AI에게 정체성 설정하기
📄공식문서 원문 섹션 — 모델 자기 인식 (API에서 모델 식별 용도)↗공식문서의 “Model self-knowledge” 섹션은 원래 API에서 Claude가 자기 모델을 식별하는 용도를 다룹니다. 예를 들어 원문은 "어시스턴트는 Anthropic이 만든 Claude입니다"처럼 한 문장으로 모델의 정체를 알려주거나, claude-opus-4-6 같은 모델 문자열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. 이번 강의는 이 개념의 뿌리 — “AI에게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준다” — 를 살려 직장인 관점의 조직·맥락 정체성 설정으로 확장 해석합니다.
“모델 자기 인식”을 직장인 관점으로 확장해 보겠습니다. Claude에게 “너는 우리 팀의 마케팅 어시스턴트야”라고 정체성을 설정하면, 일관된 관점에서 답변합니다.
새 직원이 입사했을 때 “당신은 마케팅팀 소속이고, 우리 주 고객은 이런 사람들이야”라고 알려주는 것처럼, AI에게도 누구인지, 어떤 맥락에서 일하는지 알려주면 훨씬 맞춤화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정체성 없이 vs 정체성 설정 후
❌ 정체성 없이
마케팅 전략 아이디어 줘Claude: 일반적이고 교과서적인 마케팅 전략 나열 (타겟이 불분명하고, 우리 회사 상황과 맞지 않는 답변)
실무에서 이렇게 쓰세요
AI를 우리 팀 맥락에 맞춘 전용 어시스턴트로 활용할 때
너는 우리 인사팀 소속 어시스턴트야.
취업규칙과 사규를 기반으로 답변해.
직원이 질문하면 관련 규정을 인용하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줘.
모르는 내용은 "인사팀에 직접 문의해주세요"라고 안내해.특정 프로젝트의 맥락을 AI에게 미리 설정할 때
너는 ABC 프로젝트의 PM 보조야.
이 프로젝트는 6개월 일정, 예산 5천만원이고,
현재 2단계(설계) 진행 중이야.
모든 답변은 이 프로젝트의 일정과 예산 제약을 고려해서 해줘.연습문제
나만의 정체성 프롬프트 만들기: 자신의 업무 맥락에 맞는 AI 정체성 프롬프트를 작성해보세요. 소속 부서, 회사의 주요 업무, 고객/이해관계자 정보를 포함하세요.
💡 힌트: 자신의 부서, 회사의 주요 업무, 고객/이해관계자를 포함해 보세요
정리
오늘 배운 핵심을 정리합니다.
| # | 배운 것 | 핵심 |
|---|---|---|
| 1 | 정체성 ≠ 역할 | 역할은 전문성, 정체성은 소속·관점·맥락 |
| 2 | 새 직원 온보딩과 같다 | AI에게도 누구인지, 어떤 맥락에서 일하는지 알려주면 맞춤화된 답변 |
| 3 | 일관성의 힘 | 정체성을 한번 설정하면 이후 모든 대화에서 그 관점이 유지된다 |
오늘의 액션
다음에 AI와 대화를 시작할 때, 맨 첫 줄에 정체성 한 문장을 추가해 보세요.
너는 우리 ___팀 소속이야. 우리 주 고객은 ___이고, 이 맥락에서 답변해줘.소속과 고객만 넣어도 됩니다. 그것만으로 답변이 우리 팀 맥락에 맞게 달라지는 걸 직접 체감하실 거예요.
다음 강의: Chapter 2 — 출력과 형식 · AI의 답변 구조를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.







